DC코믹스의 새로운 신작 영화 아쿠아맨 최종 예고편이 공개되었네요.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이라고 불리는 아쿠아맨, 심해의 수호자인 아쿠아맨이 탄생되는 스토리를 담은 영화라고 해요.
인간과 아틀란티스 혼혈로 태어난 아쿠아맨은 영화가 개봉되기 이전에 이미 저스티스 리그에서 모습을 보였는데요.
배트맨인 브루스 웨인이 저스티스 리그에 영입 시키기 위해 멀리 북쪽 마을까지 가서 권유 해온 인물로, 색다른 영웅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주연아닌 조연형식으로만 나와서 비중이 크지 않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등장이 너무 없었네요. 그렇지만 단독 주연 형식으로 작품이 만들어 졌으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쿠아맨의 부모님이 만나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서, 아서의 탄생과 바다생물들과 소통한다는 이야기로 시작되며, 최후에 아틀란티스를 포함한 바다의 지배자로 인정받게 되면서 영화는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영웅들이 많아 나와서 인상적인 장면이 적었는데요. 영화 아쿠아맨에서는 바다의 지배자 모습으로 나오기에 업그레이드 해서 나온다는 설이 있네요.
스토리 라인 중에 보면, 아쿠아맨은 바다에서 힘을 잘 쓰고 땅이 아닌, 물속에 있을 때 슈퍼맨과 엇비슷한 힘을 가질 정도라고 합니다.
아서왕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이야기지만, 전설의 검인 엑스칼리버를 뽑으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잖아요.
검을 뽑는 자가 왕이 된다라는 배경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 영화 아쿠아맨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아쿠아맨 역시 전설 속의 무기를 얻으면서 진정한 왕으로 인정받는다고 합니다.
저스티스 리그에 나온 삼지창인데요. 몇 몇 사람들은 저스티스에 나온 삼지창은 아쿠아맨의 창이 아니라고 하네요.
자신의 것을 가지고 있었다면 더 강력한 싸움 실력을 발휘했을 거라고 해요. 한층 업그레이드 되서 나올 히어로 아쿠아맨이 1월에 개봉하니 히어로 영화 아쿠아맨 보고 생활의 활력을 얻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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