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하기


24개월의 아기와 할아버지가 함께 살고 있는데요. 오랜기간 동안 보살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엄마는 가출을 해서 연락이 되지 않고, 아빠마저 사라진 상태라고 해요.

어쩔 수 없이 할아버지가 키우고는 있지만, 오랜 기간 일을 해온 탓에 허리가 좋지 못하고, 노환으로인해 여러 병을 앓고 있다네요.

바닷가 시골 마을은 바람이 많이 불잖아요.
바람이 불때마다 무너질듯한, 45년된 낡은 집을 가지고 있어, 여러가지 불편한 사항들이 많다고 합니다.

보러가기 : http://aywer.me/t5zrl92ewq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가정의 생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한번 읽어 보았으면 좋겠네요.

후원자님께서 보내주는 후원금으로 빈곤한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으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작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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