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조사에 대하여 ~!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가장 어려워 하는게 조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존대말 반말보다도 더헷린다고 하더군요


일본어도 마찬가지로 조사가 가장 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당연히 회화 형식으로 배운사람들은 조사가 어렵지 않습니다.

저와 같이 이렇게 글과 문장으로 시작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어렵게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히라가나에 조사뒤는 반드시 이렇게 풀이된다는 것은 없습니다. 어느 언어든
예외라는 것이 존재하니까요

그래도 쉽게 익히기 위해서 예외를 제외한 일반적으로 풀어 보았습니다.

대부분 ~이, ~가 에 많이 쓰인다.  전 대체로 ~이 ~가 로 외워 놓고 사용합니다.
예)
철수 밥을 먹었다. (チョルス ご飯を食べた)
더럽다 (服 不潔だ)

보통 명사와 명사 사이의 이음새 역활을 한다. ~의 와 비슷한 의미로 생각하면 됩니다.
예)
책 (私 本)
우리 (私たち 家)


일본어를 배우면 가장 맨 처음 배우는 조사 일거라 생각합니다. 
~은 ~는 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 
멋있다. (車は かっこいい)

~도 라는 뜻을 나타낼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맛있다 (水 おいしい)


이건 솔직히 애매하다.  외울 때는 보통 ~오 라는 형식으로 외웠는데
실제 문장 만들 때 이 외에 여러가지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읽었다 (本 読んだ)


사실 이것 외에도 조사라고 쓸 수 있는 것들은 더 있을 것이입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위 5가지 조사는 맨 처음에 외워 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가장
처음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