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추천하는 것은 스카이스크래퍼라는 영화입니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의 빌딩안에서 테러가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해서 그 재난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드웨인 존슨의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감독은 로슨 마샬 터버가 맡았고요. 제작에 히람 가르시아, 드웨인 존슨과 보플린, 로슨 마샬 터버, 메리 패런트가 제작했네요 드웨인 존슨은 제작과 주연 동시에 하게 됬네요.
본명은 더글러스 존슨이라고 부르고요. 가족의 이력의 더 대단한것 같습니다. 외조부가 피터 마이비아라는 레슬러이고 아버지 또한 흑인 레슬러 락키존슨으로 레승링 가문 출신이라고 해요. 데뷔후 짧은 시간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2001년도에 영화로 전업했다고 기록되어 있네요. 드웨인 존슨도 정말 대단한 사람 같습니다. 전혀다른 두가지 일로 성공하다니 멋있네요.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세계 최고층 빌딩이라고 하면서 나오는 장면을 보시면 불에 휩싸인 빌딩뿐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위태로운 상황을 어떻게 끌고 갈지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것 같네요. 스카이스크래퍼 장면으로 넘어가면 바로 드웨인 존슨이 빌딩에서 추락하기 직전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최고 높이의 빌딩에서 떨어지려는 모습만으로 아찔한 느낌을 전달하는 것 같아 불안하게 볼 수 밖에 없네요.
이번에 추천하는 볼만한 영화는 호텔 아르테미스 입니다.
이것도 어찌보면 빌딩에 관련된 재난 영화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그래도 첫번째 추천하는 영화보다 더 많은 액션씬이 들어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배경이 범죄자들을 위한 병원 입니다. 이 병원은 최악의 범죄자들이라 할지라도 지켜야 하는 룰이 있는데, 이런 룰들을 과연 범죄자들이 지킬것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키네요.
영화 아이언맨 3,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등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각본을 기획하면서 실력을 꾸준히 쌓아온 드류 피어스 감독이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았습니다. 드류 피어스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범죄자 전용의 병원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호텔 아르테미스에서 무면허 의사로 범죄자들을 치료하는 진 토마스(조디 포스터)와 그녀와 함께있는 간호사 에베레스트(데이브 바티스타), 여기에, 베테랑 킬러 니스(소피아 부텔라)도 있으며, LA의 마피아 보스 울프킹(제프 골드블럼), 은행 강도 와이키키(스털링 K. 브라운) 등 많은 인물들이 나오며 색다른 캐릭터 구성으로 영화에 출현합니다.
이건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내용인데요. 오래전 미국의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저격미수 사건의 범인이 조디 포스터의 스토커라고 합니다. 조디 포스터에게 관심을 끌기위해 로널드 레이건 사건을 일으켰다고 하네요. 이 후 조디 포스터 앞에서는 이 일에 대한 사건을 언급하면 안된다는 조항이 생겼다고 해요.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