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고 해. 하려고. going to . gonna.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문장 be going to 에 맞게만 사용 하시면 됩니다. going to 대신에 gonna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래 예를 보시고 한번 따라해 보세요. 앞으로 무엇인가를 시작하려고 하거나 어디를 가려고 할 때, 혹은 계획을 세워놓고 실행에 옮기려고 할 때, 단순하게 무슨 말을 하려고 할 때 등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을 만들어 봤습니다.

 i'm going to study hard. (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


what's your major going to be? (무슨 과목을 하려고요? )


what are you going to do today? (오늘 뭘 하려고?)


are you going to have a meeting? ( 미팅 가지려고?)


How are you going to save? ( 어떻게 구하려고? - 어떻게 모으려고?)


where is he gonna go? ( 그는 어디 가려고 해?)


when are you gonna do it? (언제 하려고?)


i'm just gonna tell you (그냥 너에게 말하려고 해)






차분하게 읽어 보시고 들어 보세요 많이 들어서 귀가 트여야 합니다. 많이 말해 보세요 배우는 방식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겠지만, 말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중요 합니다.
많이 말해야 자신의 목소리가 어떻게 나오는지, 발음이 어떻게 다른지, 말하고 있는동안 계속해서 영어 문장을 듣고있는 것이니 자연적으로 귀가 트일 겁니다.



영어 문장을 반복적으로 읽고 듣다, 문장이 외워지면 하나씩 단어를 바꾸어 보세요. 문장에 있는 주어나 목적어 등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단, 되도록이면 같은 품사로 바꾸셔야 합니다. 품사 종류가 다르면 뜻이 많이 달라지거나 올바른 문장이 아니게 됩니다.



문장이 조금 틀리다고 해서 자신없게 얘기하기 보다는 약간의 제스처를 취한다면 상대방도 알아듣기 때문에 틀려도 자신있게 말하세요 대부분의 경우 잘못된 표현 방식은 상대방들이 알려주려고 합니다. 이러면서 습득하다보면 영어가 향상되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조금만 참고 반복하시고 지루하더라도 수없이 말하셔야 합니다. 난 머리가 좋아 그냥 암기할래 라는 형식으로 외우신다해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래도, 생각이 아닌 입이 저절로 트이게 하는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오늘도 수고하시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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