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영어 - want to 배우기

want to 를 쉽게 사용하는 아주 간단한 문장들 위주로 만들어 봤습니다. 쉬운 영어 방법으로 접근하려고 생각해 보아도, 역시 패턴 대로 주절 거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하네요. want to 와 wanna 는 같은 뜻입니다. 격식있게 만드냐 비격식으로 만든것이냐의 차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o you want to for it? (그걸 원해? )


Do you want to bet? (내기 해?)


What does he wants to do? (그는 뭘 하기를 원해?)


She wants to be a Doctor (그녀는 의사가 되기를 원해)


They want to wait for me (날 기다리길 원하는 그들)

사실은 비격식용이라 조금 다르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want to보다는 좀더 사용하기 슆고 편합니다. 위 문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want to /wants to 이렇게 주격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들이 없다는 것을 아래 문장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I wanna meet him (그를 만나보고 싶어)


Does she wanna talk to me? (그녀는 나와 대화하고 싶어해?)


You wanna stay here (너는 여기서 머물기를 원하는구나)


He wanna live with her (그는 그녀와 살기를 원해)


Do they wanna do? (그들은 하고 싶어해?)






왜 영어를 배우려고 하시나요?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요새는 굳이 외국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대화를 하거나 게임상에서 많은 국외에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고 지냅니다. 그러다 보니 영어에 대한 과민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고 이와는 반대로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 한 예전에 비해 주위를 둘러보면 외국인들이 한두명씩 보이는 것을 자주 목격하는 경우도많기에 영어는 배워 놓는게 좋다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한국인들과 소통하려고 하는 외국인들은 일상대화 정도를 할수 있을 정도의 한국어 실력을 가진 외국인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쉬운 영어를 구사하더라도 영어 한두마디씩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에 요새는 해외 여행을 가는 분들이 많아졌고 해외 어느곳을 가든 편하게 이동 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지냅니다. 여러분이 해외여행 갔을 때, 간 곳이 영어권나라가 아니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영어로 대화하려고 합니다. 영어를 사용할 수 없더라도 제스처나 다른 언어로도 소통을 할 수 있겠지만, 조금은 편하면서 빠르게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려면 영어를 배워 놓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일도 생길수 있겠죠? 간단한 경우를 들어보면, 갑작스레 화장실로 가야 할 일이  있는데 화장실이 보이지 않는다거나 몸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 혹은 진료소를 찾아야 하는경우,
필요한 장소나 필요한 물품이 생겼는데 알아봐야 할 경우 등 주위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많은데 영어를 할 수 없어서 답답한 상황이 올 수도 있지 않겠어요?



여기에 해외가 아닌 국내에 영어를 사용할 일도 생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면접관이나 상사가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 회의장에서 영어로 연설하는 경우, 외국인의 한국방문에 영어로 말하는 경우 등등,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쉬운 영어라도 할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겁니다.



어디서 들었는데요. 영어는 각 나라들의 원어민들이 세 번째 혹은 네번째 정도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라고 하네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굳이 영어를 배울 필요는 없을 것 처럼 느껴지는데, 사실상 영어를 배운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일수도 있습니다.



영어는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겁니다. 현재 사용하는 물품이나 영화 웹툰 등 하물며 자주다니는 장소나 사이트의 광고물이나 간판들 혹은 제목들을 봐도 전부 영어로 되어있는 곳들이 많다는 것을 쉽게 판단 하실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어느 곳에서든 영어를 말하는 순간이 오며, 영어로 현재 대화 하고 있을지도모릅니다. 그게 한국식 영어라 할지라도요.



그러니 영어는 배워 두시는게 낫습니다. 그렇다고 급하게 배우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상처럼 한국어를 배우는 것처럼 새로운 단어를 배우듯이 생각하고 배우시면 됩니다.
저희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세요 말하는 틀은 자연적으로 집에서 배우게 되고 학교나 공공단체의 여러곳을 다니면서 단어를 하나씩 알아 듣게 되면서 올바른 문장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연스레 배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 방법은 절대 빠르게 습득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빠르게 배울 필요는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기는 중입니다. 당장 내일 써야한다면, 당장 내년에 외국에 가서 살아야 한다면, 당장 이번달에 해외로 가야 할 일이 생긴다면, 이라는 경우를 생각해서 지금부터 천천히 익혀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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