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들이 공감하는 콘테츠

Z세대들이 원하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자기pr의 시대를 외치던 21세기에서 이제는 다음 세대를 위한 다음 세대의 중심이 되는 Z세대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현재 가장 인기있는 사이트나 관련 정보를 모아보면 대부분이 영상관련입니다. 눈으로 보거나 남들에게 보여주고 하는 방식의 SNS 들이 대표적인데요.유튜브나 틱톡등이 급부상하는데에는 Z세대들의 힘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라는 것으로도 해석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Z세대를 일컫는 말은 각 나라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보통은 미국에서 밀레니엄 세대의 다음 세대라고 칭하는데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 초반에 태어난 세대를 Z세대라고 할 수 있겠죠. 이와 더불어 현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유행처럼 되어있습니다. 하지만이제 곧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현재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위해 많은 소비와 지출을 합니다.Z세대 자체는 어린나이라 경제 활동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 조사한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기업 카산드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내 93%의 부모는 집에거 무엇인가 구매할 때 아이들의 의사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했다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부모님들이 늘어나고 있고 아이들에게 더정확한 의사표현과 결정력을 주기위함에도 경제가치가 생기고 있습니다.따라서 Z세대들에 관련된 행동과 사고를 알아보고 관련 특성을 파악하면 소비에 관련된 동향을 알아볼 수 있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2020년 이후에는 밀레니엄 세대의 50%이상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시기가 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Z세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될텐데요. 대부분은 사회에 갖혀 빠르게 변화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요새는 유행도 한순간에 스쳐지나가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어제 화제가 되었던 사건이나 효과도 오늘이면 사라집니다. 이처럼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라서 Z세대들의 시대에는 더 빠른 시간이 흐를 거라 생각합니다.


밀레니엄 세대의 50%이상이 경제활동에 끼치는 영향이 커진다면, 이들이 가장 Z세대들에게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사회,경제,문화 부문에 있어서 Z세대들에게 많은 가르침과 교훈을 주게 됩니다. 즉 현재의 우리들의 잘 이끌어주어서 밀레니엄 세대에 더 좋은 부분을 만들게끔 추진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크면 클수록 소비 지출이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이전의 공감이라는 단어와 글자는 같지는 속 뜻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공감이라는 단어는 추억의 되새김 같은 부분이지만, 앞으로의 공감은 Z세대들만의 울타리안에서 생각하는 또 다른 창의적 공감이 될 것 같습니다.


어느세부턴가 홍보활동을 하려면 SNS로의 홍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광고나 홍보를 보면 신문으로 모든게 이루어져 있었지만, TV가 나오고 라디오가 나오면서 점차 방송매체에 광고를 싣는 범위로 확대되었습니다. 이제는 SNS쪽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신문, TV, 라디오, SNS 의 4분야로 갈라지게 된것 뿐입니다.그래도 신문에 대한 비중이적어지고 라디오에 대한 비중이 적어지게 되면서 언젠가는 사라지게 될지 모릅니다. 티비도 요새는 없는 집들이 많습니다.


컴퓨터나 모바일로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언젠가는 인터넷속에서만 광고를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한 것은 전달되어지는 과정을 어떤 수단으로 하는가 입니다. 쉽게 입소문으로 어떻게 퍼지는가 인데, Z세대에는 공감이라는 것을 필요로하는 것이 다른 세대보다는 자신들의 틀안에서만 있으려할테고, 이부분으로 인해 입소문에 대한 진가를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많은 업체들이나 언론들은 이야기 합니다. 진정성을 가져야 한다고. 이 진정성이야 말로 소비자를 모으는 것이고 팬층을 형성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고 말합니다. 이제 진정성은 모든 분야나 분류속에 접어들어 있고 Z세대들은 진정성을 받아들이는데 당연하게 생각해 먹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입소문을 널리 퍼지게 해야 하는가라는 부분이 Z세대들의 소비지출 성향을 알게 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 배우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을 보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법칙의 핵심은 어떠한 만남이나 관계가 형성된 사람들을 선으로 그어서 연결해 두면, 언제고 세계의 모든 인구는 연결이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쉽게 SNS로 대신 생각해보면 태그 하나만 잘 붙여도 연결되어 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세계 인구 대다수가 화제가 된 정보나 사건을 짧은 시간안에 서로 공유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처럼 입소문에 대한 관계를 Z세대에서는 더 포괄적인 방법으로 생각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게 어떤 방법이든 Z세대들의 공감을 얻으려면 생각한 것보다 더 큰 점으로 생각해야 Z세대들의 마음을 읽어내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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