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READ라는 채널의 영상인데요. 편집을 굉장히 깔끔하게 해놓고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을 보았습니다.
나레이션도 듣기에 좋아 보이기도 하고요. 재미있는 영화들을 추천하기에 올려드립니다. 재미도 있고 영상 보는것도 편해서 영상을 보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HOBREAD 채널 구독해 주세요.
첫번째 영화는 Contect라는 영화를 추천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이 영화를 봤는데요. 에이미 애덤스와 제러미 레너가 출연하는 영화로 흥미있게 보았답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향편집상을 수상했고 작품상과 감독상, 각색상과 촬영상, 편집상과 미술상, 음향효과상등에 노미네이터 되었던 영화랍니다.
테드 창의 SF 단편소설인 네 인생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해서 만든 영화이며, 봉준호 감독에게 제한을 했지만 봉준호 감독은 새로 각색하고 싶다고 이야기 해서 결렬되었다고 해요.
주된 내용과 관련된 부분은 영상에 다 나오니, 다음으로 넘어가 볼께요. 두번째 소개하는 영상은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인데요.
넷플릭스에서 배급한 영화로 클로버필드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랍니다. 원래 2017년에 개봉하려고 했지만 조지 클로니가 제작한 서버비콘과 개봉일을 바꾸면서 2018년에 개봉되었다고 하네요.
장쯔이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이 영화 추천드리고 싶어요. 마지막에 보면 이해가 안가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우주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괴생명체가 등장하면서 표효하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그래서 인지 스릴러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스릴러 영화였나??
세번째 영화는 라이프에요. sf이면서 스릴러 영화인데요. 라이언 레이놀즈가 나오는 작품이며, 일본 국적을 가진 사나다 히로유키가 등장한답니다.
외계 생명체를 주된 내용으로 나오는 영화인데 외계인이 악당 역활을 하면서 공포감을 불러오기에 추천하는 영화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 영화는 에일리언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해요. 그러면서 그래비티와 비슷한 형식의 스토리 라인이 보이기도 하고요.
베놈 영화를 본적이 있다면 베놈이 외계 생명체라는 것을 알 수 있잖아요. 라이프를 보면 특수한 외계 생명체에 대해 베놈의 속편이라는 루머가 생겼는데 실제로는 아무 상관 없는 영화라고 합니다.
네번째는 더 문 이라는 영화인데요. 한국을 지향하는 영화가 아닐까 싶었어요. 영화를 잘 보면 달 기지 이름을 SARANG이라고 적었으며 등장하는 제복에 한글로 사랑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영화 배경 설정에도 한국 기업이 참여해 제작한 기지가 나오기도 하며, 실제 영화를 제작한 존스 감독이 박찬욱 감독과 한국 영화를 좋아해서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더 문은 예상과 달리 저예산 영화로 분류되는데요. 예산보다 많은 흥행을 하게 되면서 이 후 뮤트라는 후속작을 만들었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영화는 마션입니다. 맷 데이먼이 나오는 영화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과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랍니다.
맷 데이먼하면 연기도 잘하고 다재다능할것 같지만 실제로 아카데미수상은 각본상 뿐이 없다고 해요.
하지만 다른 시상식에서는 수상 경력이 많기에 아카데미와 인연이 없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답니다.
실제로 마션으로 인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이 당시 디카프리오의 레버넌트로 인해 상을 수상하지는 못했다고 하네요.
마지막 추천 영화는 그래비티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본 사람들이 많이 있을테지만 지금까지도 보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영화라네요.
산드라블록과 조지클루니의 엄청난 배우들이 등장하는 영화이며,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대부분의 상 후보에 오를 만큼 작품이 인정된 영화입니다.
실제로 수상한 것은 감독상과 촬영상, 편집상과 음악상, 음향효과와 음향편집상,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네요.
아직도 우주에 관련된 sf영화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만큼 인상 깊었던 영화이기도 하며 가장 많이 상을 수상한 작품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꼭 그래비티 보길 바랍니다. 긴장감과 긴박함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영화이니 강력하게 추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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