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 시골 좀비 영화, 기묘한 가족을 이야기해 볼께요. 우선 매력적인 케릭터들로 구성된 인물들을 알아볼텐데요.
준걸역에 정재영이 맡았고 민걸역에 김남길이 맡았습니다. 주요소집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로 나오는 두 인물이 좀비 같아보이기도한 다른 형태의 좀비, 쫑비의 정체를 처음으로 알아내고 코믹적인 행동동을 선사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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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가족 쫑비 |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여주는 정재영과 단순한 민걸역의 김남길이 형제로 나오는 영화에, 남주역을 맡은 엄지원이 맏며느리로 나오며, 가족들을 휘두르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영화래요.
웜바디스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인간의 말을 알아듣는 신개념 좀비가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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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비역의 정가람 |
쫑비라고 부르네요. 쫑비역에는 정가람이 맡았으며, 이수경의 말귀를 알아듣고 행동하는 모습으로 인해 로맨스 아닌 로맨스 라인이 만들어질 예정이랍니다.
웜바디스는 한창 좀비영화의 인기가 사라질 무렵, 나온 영상인데요. 아이작 마리온의 첫 소설을 영화화 하면서 화제를 불러 모은 영화입니다.
좀비가 연애하는 첫 영화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트와일라잇처럼 인격을 가진것이 아닌 본능에 충실한 좀비이며, 점점 인간화 되어 가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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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바디스의 남자주운공 좀비 |
웜바디스와 같이 쫑비가 과연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는지, 로맨스는 어느정도 진행이 될지 관심있게 보면 재미가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더욱이, 연기력이 좋고, 코믹 연기에 흥행을 많이 한 정재영이 나오며, 조금은 독특한 케릭터들을 연기한 멋진 배우 김남길이 나오니 흥행 하지 않을까 해요.
추가로 엄지원 또한 코믹 연기에 자주 출연하며 독특한 케릭터들을 맡으면서 인기있는 배우로 자리 잡은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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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똥개에 나온 엄지원 |
엄지원 영화를 보면 흥행성 보다도, 유명한 작품들이 많이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초반에는 조연으로 나온 작품들이 몇개 있지만, 이 후에는 주연으로 등장해 많은 재미있는 부분들을 보여주었고요. 연기력 또한 코믹적인 부분과 진지한 연기를 보여주며, 다양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비의 인기가 많이 사라진 요즘 또 다시 기묘한 가족으로 좀비 인기를 올릴 수 있을지는 영화가 나와보아야 알 수 있지만, 배우들만 보면, 흥행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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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좀비영화 기묘한가족 |
좀비에 물리면 점점 더 젊어지는 쫑비를 데리고, 패밀리 비즈니스를 꿈꾸는 가족들이라는 설정의 좀비 영화인데요.
어느날 우연히 쫑비를 집안에 들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 장르의 영화에요. 이미 주유소는 망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던 차에, 쫑비를 만나면서 여러가지 일을 벌이는 작품의 영화라고 하는데요.
조용하던 동네를, 소리치는 마을로 만들어 버리면서, 코믹스러운 부분을 부각 시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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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가족 영화속 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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