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최저비용으로 창업 가능하다고 하네요.

창업하는데, 기본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1억은 그냥 넘긴다고 하는데, 회수비 생각해 보면, 까마득한 느낌이 들잖아요.

라이또 pc방을 창업해서 월 매출을 살펴보면, 6600만원정도까지 수익을 벌어들인 곳까지 있다고 하니, 비용 회수는 가볍게 되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이또 pc방인데요. 점주님들 평균 연령대가 30대로 젊은 층을 형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매출이 공개 되어 있어서 살펴 봤습니다. 마진율 40% 정도네요.

2018년도 기준이에요.
서창점은 컴퓨터 대수가 220대로 월매출 6200만원을 찍은 적이 있다고 하며, 동탄반송점은 201대의 컴퓨터를 가지고 월매출 6600만원을 찍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서현본점, 파주금촌점 또한, 100-150대 정도의 컴퓨터로 5천만원 정도의 월매출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매출 잘나와서인지, 매월 10개점 정도식 생겨나고 있으며,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네요. 대박 브랜드 매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c방을 생각하면, OS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을 텐데, 이런 이유 때문에 불법적으로 설치한곳들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페업의 절차를 겪는 곳들도 있고요.

라이또에서는 업계 최초로 MS 공식 파트너사로 지정 되어 있어서 윈도우10의 OS를 최저가로 공급할 수 있다고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사양 pc와 인테리어도 4천만원 정도의 저렴한 창업을 지원하고 있어서 2018년 소비자 만족 대상 수상을 하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