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해 드려요 ^^ - 식물도감, 식구, 킬링디어



첫번째 영화는 킬링디어 입니다. 스티븐 머피역의 콜린 파렐과 애나 머피역의 니콜 키드먼 마틴 역의 배리 케오간등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컬링디어는 단란한 한 가족이 파멸로 점점 기울어 가는 영화입니다. 성공한 외과 의사 스티븐과 아내 이둘에게 다가온 소년 마틴, 이들의 복잡한 관계를 어떤 형식으로 만들어가며 어떻게 흘러가는가를 보여주는 형식의 영화입니다.


킬링디어는 해외 수많은 매체들로부터 수없이 많은 찬사들을 받은 작품입니다. 뇌리에 박힐 무시무시한 경험, 도발적이고 즐거운 영화, 거장의 솜씨로 조율된 작품성, 복수를 충격적으로 그린 영화, 관객을 몰아넣고 끝까지 놓지 않게 만드는 작품, 미친듯한 천재성을 띄고 있는 부분 등 많은 호평을 나으며 기대를 불러 모오고 있습니다.


박찬욱 감독 또한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지금 세계에서 차기작을 가장 기다리게 만드는 감독이 누구냐고 질문한다면 요르코스 란티모스라고 답하겠다고 하네요. 이어서, 신화적인 상상력을 현실 세계에서 펼쳐내는 그의 기술은 신성한 사슴 죽이기에서 결정에 이른 듯한데, 누가 알겠는가, 다음 작품에서도 또 다른 상승을 보여주게될지,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킬링디어를 연출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이 영화를 연출하며 의도한 것은 거대한 딜레마에 빠지는 순간에, 인간의 극단적 상황을 본능 그대로 보고 싶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를 하였다고 하네요.



두번째 영화를 소개 합니다. 식물도감이라는 영화로 일본영화입니다. 로맨스의 여왕이라는 아리키와 히로의 베스트셀러 작품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며 남자주인공은 EXILE라는 아이돌 그룹의 산다이메 제이소울 브라더스의 맴버인 이와타 타카노리 라는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입니다.


지루한 삶을 살아가며 지친 몸을 이끌며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과 캔맥주를 먹으려다 밖으러 나가게 된 사야카와 길거리에 쓰러진 남자 이츠키의 일상을 그린 영화입니다. 길거리에 쓰러진 이츠키를 집으로 데려오며 잠든 사야카는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상황에서 아침을 맞이하게 되며 이로 인해서 영화의 전반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제철 식재료로 다채로운 종류의 음식을 만들어 자연주의적인 음식을 선보이는 장면들이나
음악의 잔잔함속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멋지고 감미로운  장면들이 많아서인지, 순박하면서 순수한 어린 시절의 모습이나 혹은 첫사랑 같은 느낌을 회상하며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 박진감 없이 반전도 없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어져 가는 영화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행이 되가면서도 점점 마음이 따듯해 지는듯한 영화라서 그런지, 아무 도움없이도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식물도감을 찍은 두 배우는 제 40회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을 나란히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고 이로 인해 한국에서는 더욱 화재가 된 영화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식구라고 하는 영화인데요.
첫번째 영화인 킬링디어와는 전혀다른 형식의 가족 영화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네요.
제26회 아리조나 국제영화제 최우스 외국영화상을 수상 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제2회 시네마 뉴욕시티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을 수상한 영화입니다.


화목한 가족이였던 순식, 애심 부부와 딸 순영은 불청객을 집에 들이게 되면서 단란했던 가족의 일상들이 점점 않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며 진행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고편을 보면 우연히 술에 취한 순식을 집에 데려다주며 집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나갈생각없이 지내려고 하는 재구와 기존 가족들간의 불화를 만들어 내는 영화로 살갑게 대하는 재구지만, 점점 난폭하게 흘러가는 부분들도 보이며, 아무렇지 않게 순식의 이름을 대며 동네에서 외상을 하며 지내는 모습의 장면을 보면 가족의 의미가 과연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도 만드는 영화입니다.


순박한 가족안에서 순진한 순식과 마음여린 애심과 이둘을 사랑하는 딸 순영이의 가족애와
재구라는 인물이 끼어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의 영화이며, 과연 재구는 같이 살게 될지, 아니면 다른 결말로 행복이나 절망을 느끼게 만들어 줄지 기대를 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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